요즘은 20만명이지만 저번달 까지만해도 최대 60만명까지 감염됐다.
작년까지만해도 뉴스로만 확진자들을 봤지만 요즘은 우리 주위에
깊이 파고들어 친구 가족등 코로나감염증에 확진됐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그만큼 지금시기에 각별히 감염 방역에 신경써야한다.
코로나 확진자가 개인적인 경험담을 말해보겠다.
코로나19 검사시 코로나19 증상이있는 상태에서 검사해야 정확도가 높아진다.
자가검사키트는 정확도가 많이 떨어지니 PCR검사를 건장하고있다.
자가검사키트는 정확도가 낮다는 경험담들이 많다.
특히 증상이 없을시에는 거의 정확도가 낮다.
백신을 안맞은 초등학교 자식있을경우 학교에서 걸려오는경우가
많으니 각별히 방역에 힘써야한다.
자식이 걸려서 온가족이 단체 격리에 들어가는 사례가 많다.
코로나19 확진이 되면 문자가 오는데 7일간 격리해야 한다.
격리기간을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검사당일부터 1일이 시작된다.
격리를 어길시에는 법적인 처벌이있고 벌금도 있다고 문자에 나와있다.
코로나증상 대부분은 피로감을 많이 느껴 잠을많이 자고 많이목이 아프고 가래 기침이 나온다.
7일 이후에도 바이러스가 남아있는 경우가 많으니
10일동안은 가족간에 거리를 두고 마스크를 착용하는게 좋을 수 있다.
확진자가 7일 이후에 PCR검사하면 대부분 양성판정을 받는경우가 많으니 최대 3달까지도
나오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코로나19 무증상자가 20~30% 정도 되는 경우가있고 약도 처방을 안해준다고 한다.
사람마다 면역의 차이가 있으니 그런거 같다.
그래서 무증상자 때문에 코로나가 더 확산이 많이 됐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를 감기정도로 넘어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며
후유증을 격는 사람도있으니 경각심을 가져야하고 후유증 증상은 피로감, 탈모, 감기 등
사람마다 경우가 다른니 개인건강을 위해서라도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한다.
* 초등학생인 경우 백신을 맞기전에 코로나19 오미크론에 확진 됐을경우 완치 시
바이러스를 이겨내며 항체가 생기게 된다.
대부분 잘못 알고있는 부분이 있는데 자연항체가 생겼으니 백신을 맞지 않아도 된다는
의견이 있는데 사람에 따라서 항체의 생성크기가 각각다르고 항체가 백신을 맞을때
처럼 많은 양의 항체가 생기지는 않는다는 보고가 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3개월에서 6개월사이 백신을 맞을것을 권고하는 의사도 있다.
의사도 서로 의견이 다르니 코로나 백신접종은 개인의 몸상태와 면역력에 따라
결정 하시기 바람니다.
